국립부경대생, 디지털산림 활용사례·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
서영민 석사과정생
국립부경대학교는 공간정보시스템공학전공 서영민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이양원)이 제23회 디지털산림 활용사례와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전했다.
서영민 석사과정생은 최근 산림청 주관으로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 ‘농림 위성과 딥러닝 기법을 활용한 산불피해 강도 구분 및 피해복구 시스템 자동화’ 작품으로 상금 70만원의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을 받았다.
그는 이 작품에서 오는 2025년 발사될 농림 위성에 딥러닝 기법을 접목한 산불 피해 강도 구분과 자동화된 복구 시스템을 개발해 제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작품은 고해상도 위성영상을 딥러닝 기반으로 영상 분석을 수행해 자동화된 산불강도 분류 매핑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산불 피해면적 산정 시 소요되는 행정과 인력 소요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현장 조사로 인한 시공간적 한계와 예산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피해 등급 분류를 통해 우선 대응 지역을 식별할 수 있고, 복구작업 효율성 향상을 통한 산불 피해 최소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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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전국 학생, 기업, 일반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산림 전반에 걸쳐 실효성 높은 아이디어가 제시된 가운데 총 16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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