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경기도 토지정보업무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개발부담금 조기납부·드론 활용 지적측량 등 성과
경기도 이천시는 올해 경기도의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정보 업무 7개 분야의 평가 지표를 선정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한 토지정보 업무 전반의 성과를 평가한 데 따른 것이다. 7개 평가 항목은 ▲토지정책 ▲지적관리 ▲부동산관리 ▲부동산공정 ▲공간정보드론 ▲주소정보 ▲지적재조사 등이다.
시는 7개 분야 중 토지정책·지적 분야에서 최우수로 선정되는 등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 개발부담금 조기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QR코드 제작·안내를 통해 납부 기한 경과로 인한 체납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드론 영상을 활용한 지적측량성과 자료 관리와 지적경계 사전컨설팅 안내, 지적기준점 관리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지적업무의 정확도와 전문성 향상이 주요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개업공인중개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함께 걷기 좋은 하천길 도로명 부여 공모 선정, 지적재조사 조정금 민원 최소화를 위한 사전고지 추진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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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와 토지정보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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