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 지역사회와 '인권 존중 문화' 확산 나선다
인권 사진전·캠페인 등 이벤트 다채
광주교통공사(사장 조익문)가 세계인권선언기념일(12월10일)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공사는 최근 서구 상무역에서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사무소, 광주광역시와 함께 ‘지역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인권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공사의 ‘인권경영 선언문’ 등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인권 경영 정책들을 적극 알리며 존중과 배려의 선진 인권 문화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나설 것을 권장했다.
또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와 함께 서구 상무역에서 일반 시민들이 세계인권선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로 설명하는 '매일이 인권' 특별전을 펼쳐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공사 홈페이지에서 ‘시민 참여 인권경영 퀴즈이벤트’를 여는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권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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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익문 사장은 “인권 친화적인 경영 활동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인권경영을 통해 건전한 조직문화 분위기 형성과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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