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보 하루천자]한달에 91만보 걸은 걷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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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앞두고 걷기운동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활동이 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10월 4일부터 11월 3일까지 ‘중요한건 걷고 기부하는 마음’ 캠페인을 펼쳤다. 이 기간 내 누적 걸음 20만보 이상인 신한투자증권 임직원 1인당 1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했고, 기간 내 누적 걸음이 20만보 이상인 임직원은 총 341명으로 총 1억8614만7270 걸음을 기부했다.

신한투자증권이 여의도샛강 생태공원 산책로를 보수하는 플로깅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여의도샛강 생태공원 산책로를 보수하는 플로깅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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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포항지점에 근무하는 김효선 대리는 총 91만8631걸음을 기부하고 총 3만2808 칼로리를 소모하며 신한투자증권의 걷기왕으로 등극했다. 30일 기준으로 하면 매일 3만보를 걸은 셈이다. 총 1274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조성한 금액은 1500만원이었다. 이 캠페인은 신한금융그룹의 ‘아껴요’ 캠페인의 7대 실천 약속 중 ‘걸어요’의 내용을 기반으로 신한투자증권 사내 MZ 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가 추진한 캠페인이다.

삼양식품 직원들이 호우피해 주민들을 위해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삼양식품]

삼양식품 직원들이 호우피해 주민들을 위해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삼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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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은 10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걸음기부 캠페인 ‘워크 투데거’를 진행했다. 삼양식품과 계열사 임직원 130명이 참여해 목표치인 5000만 걸음을 훌쩍 넘어선 7974만 걸음을 달성했다.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삼양라면은 총 500박스로, 추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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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본죽 운영사인 순수본은 ‘지구를 지켜라’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지지특공대 캠페인을 펼쳤다. 쓰레기를 줍거나 걸음 수를 모으는 등의 친환경 활동을 고객이 직접 참여하도록 한 활동이다. 기부된 이유식은 한부모 가정 영유아, 의정부영아원,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대한한부모협회 등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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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1일부터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등 4회차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1000만원 상당의 이유식을 대한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 걸음 기부에는 캠페인 기간 동안 3만9168명이 참여했다. 이는 달성 목표에 비해 1151%를 초과한 수치다.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에는 1551명이 참여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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