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격차 줄여드려요”… 한국석유공사, 사랑의 PC 나눔
소외이웃에 업무용 PC 512대 기증
“디지털 빈부격차를 줄이자!”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가 지역 소외이웃의 정보화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프로젝트 이름은 ‘사랑의 PC 나눔’.
지난 29일 진행한 이 행사에서 석유공사는 PC 512대를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울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울산양육원, 석유공사 비축지사 인근 지역 아동센터 등에 쾌척했다.
한국석유공사가 지난 29일 펼친 사랑의 PC 나눔 행사.(왼쪽 3번째부터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김은석 센터장, 한국석유공사 이용덕 총무팀장,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강남석 실장).
이번에 기증된 PC는 공사의 업무용 PC로 내용연수가 지났으나 문서 작성, 인터넷 활용 등 일상적인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재정비한 물품들이다.
석유공사는 사랑의 PC를 2019년부터 꾸준히 전달해 왔고 작년까지 총 2976대를 기증하며 지역사회 내 정보 취약계층에 대해 정보화 지원 사업에 힘써왔다.
종전에는 본사가 있는 울산지역 인근의 소외이웃 돌봄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나 올해는 본사와 거제, 여수 등 비축지사가 소재한 지역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했다.
석유공사 우진하 경영지원본부장은 “지역소외 이웃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사는 지역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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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 이외에도 석유공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에너지 소외이웃에 대한 냉난방용품 나눔, 홀몸노인세대 반찬꾸러미 나눔, 지역 다문화가족을 위한 생계비 및 자녀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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