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30일 의정부 교육청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3 경기 진로교육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30일 의정부 교육청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3 경기 진로교육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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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30일 의정부 교육청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2023 경기 진로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진로교육 성과 전시와 활동 영상 시청 ▲주제별 진로·창업 교육 강의 및 특색 사례 나눔 ▲경기 진로교육 여론조사 분석 결과 안내 ▲내년 경기 진로교육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 안내 ▲내년 진로교육 내실화를 위한 분과별 담당자 협의회 순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이날 성과공유회를 토대로 진로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 효율적 진로교육 업무 추진 지원, 경기 진로교육 성과 및 공동 비전 공유, 협력과 성찰의 2024년 경기 진로교육 추동력 확보 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나아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중심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지역별 특색 있는 진로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일상적 진로교육 확대 및 지역과 학교가 균형을 이루는 경기 진로교육 생태계 구축에도 나설 예정이다.

임태희 경기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직업을 얘기할 때 ‘직’을 좇으면 ‘업’이 없어지고, ‘업’을 좇으면 ‘직’이 생긴다는 말이 있다"면서 "학생들이 직의 자리를 쫓아가는 것이 아닌,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꾸준히 노력해야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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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자리는 경기 진로교육에 많은 경험 있으신 분들이 모여 공유하고 비전을 나누는 시간"이라며 "경기교육이 올바른 길 갈 수 있고, 학생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알려주시고 멘토의 역할을 담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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