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섭 광주광역시 서구의원이 제317회 제2차 정례회 상임위에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통과됐다고 30일 밝혔다.


조례안은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해 일회용품의 사용 및 제공 등을 줄여 자원 낭비를 예방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행사와 축제에 다회용기가 사용될 수 있도록 구청장의 행·재정적 책무 ▲참여업체, 공공기관, 구민의 다회용기 사용 노력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예산지원 범위 규정 등이다.


오미섭 광주 서구의원 ‘다회용기 활성화 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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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의원은 “행사나 축제에 다회용기 사용이 활성화되어 1회용품 쓰레기가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줄여나가며 환경친화적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환경부의 일회용품관리방안 철회 촉구 건의안'도 대표 발의하는 등 환경 정책에 관심을 쏟고 있으며 의회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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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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