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유니드 회장 장남 이우일 유니드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OCI그룹 계열 화학그룹 유니드는 30일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이 대표 취임 후 실시한 첫 임원 인사다.

OCI 오너가(家) 3세 이 신임 사장은 1981년생으로 미국 남가주 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MBA)를 취득하고, 유니드 화학사업부 해외영업팀과 유니드글로벌상사 중국법인과 미국법인을 거쳐 유니드 전략기획실장,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정의승 유니드 신임 부회장(왼쪽), 이우일 유니드 신임 사장 [사진제공=유니드]

정의승 유니드 신임 부회장(왼쪽), 이우일 유니드 신임 사장 [사진제공=유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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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승 유니드 대표이사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정 신임 부회장은 1958년생으로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3년 OCI 경영기획팀에 입사했다. 이후 2000년 유니드로 자리를 옮겨 경영지원본부 상무와 전무, 부사장,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며 칼륨계 화학제품 시장 1위 유니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왔다.

이번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부회장 1명, 사장 1명을 비롯해 상무 1명 등 총 3명이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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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 유니드 close 증권정보 014830 KOSPI 현재가 73,8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2.64% 거래량 28,978 전일가 75,8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니드, 주당 2000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 [특징주]유니드,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감 '강세' [특징주]'美IRA 탄소포집 혜택 확대 기대' 유니드, 6.95%↑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젊은 리더십을 통한 조직문화 혁신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며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신(新)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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