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개선, 여가 시간 확보 가능한 직주근접 단지 인기

[이미지: ‘라피아노 용인 공세’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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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거주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주거 단지가 인기다. 워라벨을 지키고자 하는 직장인들이 증가하면서 출퇴근 시간을 절약해 자신의 여가 시간을 늘리고자 하는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주거 단지는 여유로운 여가 활동이 가능하며, 출퇴근 시 겪는 교통 체증에서도 벗어날 수 있어 삶의 질 개선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회사들이 위치한 곳은 대부분 풍부한 생활 인프라 및 교통망이 구축되어 있다. 향후 주거 수요까지 증가할 경우, 교통 및 생활 편의 시설 등 추가 개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지난 4월 갤럽에서 공개한 ‘부동산 트렌드 2023 살고 싶은 주택’ 설문조사에 따르면 주택 결정 시 주요 고려 요인으로 ‘직장과의 거리/직주근접성(47%)’이 상위 요인 중 하나로 뽑혔다. 조사 결과 전반적으로 입지 관련 요인이 우선시되고 있으며, 이를 신중히 고려해 주거지를 선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타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세대에서 직주근접성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의 68%가 직주근접을 주택 선택 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30대도 55%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주거 단지를 선택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용인·화성·수원 등에 위치한 반도체 산업단지 인근 주거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들 지역은 이른바 ‘반세권’(반도체+세권)을 형성하고 있어 관련 종사자들의 직주근접 주거지로 선호도가 높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발표된 용인 지역의 주거 단지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향후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이 반도체 관련 산업이 결집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용인특례시 일대의 직주근접 주거 단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관련 근로자 및 다양한 배후 수요 유입이 기대되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용인 지역은 예전부터 타운 홈 수요가 높은 편인데, 최근 주거의 본질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으로 탄생한 게이티드 타운 홈인 ‘라피아노 용인 공세’가 분양을 예고해 화제다.


당 사업지는 2017년 김포 운양지구를 시작으로 파주 운정 라피아노,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등 다수의 지역에서 게이티드 타운 홈 입지를 굳힌 RBDK(알비디케이)의 ‘라피아노’ 브랜드다.


개별 주거 공간을 유지하되, 보안 및 어메니티 시설을 제공해 입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전용 가든, 테라스, 다락방, 루프탑 등의 다양한 특화 공간 설계가 적용돼 입주민들의 니즈에 맞는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넓은 실거주 면적과 함께 개방감이 느껴지는 보이드 공간 설계를 통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일부 세대에는 라피아노 최초의 세대 전용 엘리베이터와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세대용 차고를 적용했으며, 거실의 와이드 보이드, 마스터룸 등 독창적인 공간을 구성해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프라이빗한 에코 라이프를 누리고자 하는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여줄 나만의 정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거 공간 내부뿐만 아니라 단지 바로 앞에 탑실어린이공원과 가까이 보라산 등이 위치하고 있어 외부에서도 쉽게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단지 1km 내에는 자녀들의 학업을 책임질 초·중·고가 자리 잡고 있어 안심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입주민들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형 편의 시설인 코스트코, 이마트,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도 3km 내에 조성되어 있다. 동탄신도시, 광교신도시와의 접근성도 훌륭해 생활권 공유도 가능하다.


경기도 용인특례시 기흥구 일대에 위치한 ‘라피아노 용인 공세’는 지상 3층 규모의 총 94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용인 지역에서 추진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GTX-A 용인역(예정) 개통, 용인플랫폼시티 개발 등을 통해 형성되는 인프라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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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피아노 용인 공세’의 견본 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서 운영 중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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