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향토기업 줄줄이 찾아가요”… 동의대, 기업탐방 프로그램
동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의 일 경험 사업 등과 연계해 2023학년도 2학기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부울경 지역의 거점센터인 동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의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와 취업률 증가를 위해 지역 청년들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학기부터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2학기 일정으로는 지난 9월 e스포츠 관련 기업인 SBXG, 10월 11일 코스닥 상장사인 제일전기공업, 10월 12일 대선주조, 10월 18일 부산환경공단과 넥센타이어, 부산항만공사, 한국거래소 등을 방문해 기업과 직무에 대한 소개, 취업 노하우 특강 시간을 가졌다.
동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기업 탐방 이외에도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대이엔티, 그랜드하얏트, 하나증권, 포스코, 부산시 산하·지역 이전 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업들의 채용설명회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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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균 동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발전 잠재력과 업무 환경이 뛰어난 강소기업도 학생들이 기업 규모만으로 외면하는 경향이 많다”며 “채용설명회와 기업 탐방 등 현장과의 협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현장 중심형 기업 맞춤 인재를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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