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29일, 곳곳서 눈 또는 비..아침 최저 -7도 '쌀쌀'
수요일인 내일(29일)은 일부 지역에서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부터 밤사이 인천, 경기 남서부, 경기 북부 서해안과 충청권, 전북에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밤부터는 경북 서부 내륙과 경남 북서 내륙, 전남 서해안에 가끔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린 후 기온이 크게 떨어진 2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는 목도리와 두툼한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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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벽에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오후에는 강원 영서 남부에서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고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1cm 미만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당분간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낮 기온도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5도 내외에 머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져 추울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1~11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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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30일)는 기온이 더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8도가 되겠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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