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대학생 멘토단 학교 찾아가 진로 고민 해결
광진 대학생 멘토단, 70명의 대학(원) 재학생 또는 거주 대학(원)생이 학교로 찾아가 청소년 진학에 필요한 길잡이 역할 ... 광남고·건대부중·신양중 등 11개교 3818명 참여
광진구(구청장 김경호) 대학생 멘토단이 학교로 찾아가 청소년의 진로 고민을 돕고 있다.
‘광진 대학생 멘토단’은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서울시 소재 대학(원) 재학생 등 70명으로 구성돼 중·고등학생의 진로·진학에 필요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멘토단의 힘찬 출발과 응원을 위해 발대식과 함께 역량 강화교육을 병행해 출강 전 만반의 준비를 했다.
멘토단은 9월부터 12월 초까지 중·고등학교 중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공 설명회’를 추진하고 있다. 학생들과 진로 진학 사례와 학습 요령, 자기 관리 방법 등 다양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재학 중인 대학교(원)와 학과를 소개하며,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광남고등학교·건국대부속중학교·신양중학교 등 11개교에서 신청하여 3818명이 참여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선배의 진솔한 경험을 통해 진로와 꿈에 대한 다양한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길을 알려주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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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지난 4월, 학생들의 흥미 분야를 찾고 스스로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제8회 다(多)드림(DREAM) 광진진로박람회를 개최해 진로탐색 체험 공간, 멘토링 상담 공간 등 진로 체험 한마당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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