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가 내년 5월 여수에서 개최된다.


전남도교육청은 28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어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주요 내용과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박람회는 내년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5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김여선 정책국장이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주요 내용과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김여선 정책국장이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주요 내용과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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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선 정책국장은 “교육부·전남도·전남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가 대주제다”며 “전남의 작은 학교와 지역들이 세계 여러 지역과 초연결되고, 환경을 실천적 교육으로 지켜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테마는 ‘지역과 함께 살아가는 교육, 지역을 살리는 실천적 교육, 세계가 닮고 싶은 지역교육’으로 설정했다.


학술행사는 ▲기조 강연 ▲참여국 콘퍼런스 ▲글로벌 교육·혁신 서밋 ▲세미나 등 4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전시 분야는 정부 기관과 17개 시·도교육청이 참여하는 대한민국교육관, 기업들이 참여하는 에듀테크밸리, 25개국이 참여하는 국제교육관으로 구성된다.


대한민국교육관은 교육부 미래교육 정책관과 17개 시·도교육관으로 꾸려지며, 전남교육이 추구하는 공생 교육 및 작은 학교 경쟁력을 표현할 ‘전남교육관’이 별도로 조성된다.


미래교실 운영관은 전남의 작은학교 초·중·고 각 1학급씩 3학급의 미래교육 수업이 3일간 하루 6시간씩 총 18시간 동안 시연된다.


문화예술교류 분야는 전남 학생들이 타지역, 나아가 세계와 하나가 되도록 공연과 각종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격려하고 보듬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5월 29일 오전 10시 30분 박람회장 엑스포홀에서 진행하며, 6월 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폐막식은 ‘글로컬 교육감 네트워크’ 창설을 대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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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선 정책국장은 “교육 대전환의 출발을 알렸던 전남에서 글로컬 교육의 첫걸음을 내디디고, 대한민국과 세계에 공유·확산하고자 한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중심 미래교육의 다양한 모델을 제시하고, 글로컬 교육 네트워킹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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