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그룹 계열사의 지역 장학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라인그룹에 따르면 라인건설과 라인장학재단은 지난 23일 전남 담양지역 고등학교(담양고, 담양공고, 송강고, 창평고, 한빛고 등)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재학생 30여 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라인건설과 라인장학재단이 지난 23일 전남 담양고등학교 강당에서 지역 장학생 30여 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라인건설]

라인건설과 라인장학재단이 지난 23일 전남 담양고등학교 강당에서 지역 장학생 30여 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라인건설]

AD
원본보기 아이콘

양사는 지난 3일에도 담양 무정초등학교 재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또 다른 그룹사인 동양건설산업과 동양장학재단도 광주 남구청 및 관내 고등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별된 80명의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라인그룹 관계자는 “지역 우수 학생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졸업까지 장기간 지원할 대학생들을 선별하는 등 점차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예술계 지원 등 문화예술진흥 활동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인그룹은 1995년부터 약 30년 가까이 광주, 전남지역 내 우수 인재들의 학업을 장려하고 분야별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진행해 온 장학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은 학생 수가 2800명을 넘어섰다.

AD

이외에도 라인그룹은 다문·한부모가정 취약계층 학생, 문화 예술인 등을 지원했으며, 최근 7년간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공식 후원사로도 참여하고 있다.


차완용 기자 yongch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