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사용률과 우승률 1위’
전세계 주요 투어 골프공 부분 기록
9개 투어 사용률과 우승률 70%
PGA투어 75년 연속 사용률 1위
‘사용률과 우승률 70%’.
타이틀리스트가 올해 전 세계 주요 9개 투어에서 ‘넘버 1’의 자리를 굳게 지켰다. 특히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선 1949년부터 이번 시즌까지 무려 75년 연속 1위 골프볼의 자리를 수성했다. 타이틀리스트의 프로 V1과 프로 V 1x는 11월 말 기준 총 2만3998번의 선택을 받아 평균 사용률이 70%다. 우승률 또한 평균 70%로 2위 브랜드(10%)와는 7배나 웃도는 놀라운 성과다.
타이틀리스트는 국내 투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는 2897번 중 1931번의 선택을 받아 사용률 67%다. 고군택, 허인회, 신상훈, 임성재, 박상현 등의 활약으로 우승률도 73%나 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도 사용률 67%에 우승률 88%를 찍었다. 주요 투어 가운데 가장 높은 우승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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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는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한다. 제품 출시 전 시제품을 먼저 제작해 투어 선수들에게 제공하는 ‘투어 시딩’ 프로세스를 거친다. 여기에 화학 엔지니어, 골프볼 전문가, 수학자, 재료 과학자, 공기역학 물리학자 등 약 80여명으로 구성된 R&D 팀이 끊임없는 연구와 철저한 품질 관리 기술을 자랑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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