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보훈가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국가보훈부 경남동부보훈지청은 보훈가족을 위한 보금자리 ‘해피하우스’ 32호점이 탄생시켰다.

해피하우스 32호점 탄생.

해피하우스 32호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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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하우스’는 고령·저소득 보훈대상자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보훈지청 직원 봉사모임 ‘희나모(희망사랑나눔모임)’와 두산에너빌리티 보훈가족 봉사모임 ‘육육회’가 순수 직원 성금을 모아 2006년부터 매년 두 가구를 선정, 올해로 총 32가구를 지원했다.


지난 27일 이뤄진 해피하우스 32호점의 주인공은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로서 고령과 당뇨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여 노후 주택에 거주 중인 김 모 씨로, 봉사단은 도배·장판, LED전등 및 콘센트를 교체하고 새집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김 씨는 “집을 깔끔하게 수리해 주시고, 집안 곳곳을 손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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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술 지청장은 “수년째 보훈가족을 위한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직원들과 두산에너빌리티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기업체와 연계해 보훈가족의 복지를 증진하고 보훈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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