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우즈 부자, PNC 챔피언십 출전 확정
다음달 16일 가족 이벤트 4회 연속 등판
히어로 월드 챌린지 이어 2주 간격 출격
올해 정규 대회 본격적인 준비 행보 분석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4년 연속 아들 찰리와 필드에 나선다.
AFP는 22일(현지시간) "우즈가 다음 달 열리는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5000달러)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PNC 챔피언십은 가족이 팀을 이뤄 출격하는 36홀 대회다. 선수들은 카트를 탈 수도 있다. 우즈는 2020년부터 4년 연속 아들과 함께 등판한다. 이 대회는 12월 16일부터 이틀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튼 골프클럽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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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이에 앞서 오는 30일부터 나흘간 바하마에서 벌어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 이벤트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에도 나선다. 우즈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데다 카트를 사용하지 않고 나흘 동안 걸어서 플레이해야 한다. 지난 4월 발목 수술 뒤 대회에 나서지 않았던 우즈는 연이어 대회 출전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인 정규 대회 복귀를 알렸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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