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독감백신 '지씨플루', 130억원 태국 물량 수주
GC 녹십자 녹십자 close 증권정보 006280 KOSPI 현재가 134,300 전일대비 4,400 등락률 -3.17% 거래량 60,128 전일가 138,7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GC녹십자, 과기부 주관 '신약 개발 AI 플랫폼' 구축 과제 참여 GC녹십자, 머크와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 MOU GC녹십자, 1분기 영업익 117억…전년比 46.3%↑ 는 독감백신 ‘지씨플루(GCFLU)’가 태국의 국영 제약사인 GPO(Government Pharmaceutical Organization)의 내년 입찰에서 약 1000만달러(약 130억원) 규모 물량을 수주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GC녹십자가 2014년 태국 독감백신 시장에 진출한 이래 최대 규모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과 기간 등 계약조건은 상대 국가와의 합의에 따라 추후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우진 GC녹십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계절 독감백신은 유행 전 접종 시기가 정해져 있는 만큼 수출 계약 체결에 있어 신속한 대응 역량이 중요한 요소”라며 “정부의 백신 수출 지원 및 국가출하승인 일정 단축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이번 계약 체결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국제기구 조달시장에서 쌓아온 입지를 바탕으로 개별 국가별 민간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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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WHO 산하 국제기구의 최대 계절독감 백신 공급 제조사로 전 세계 63개국에 독감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3억도즈(회분)가 넘는 독감백신을 생산하며 백신 명가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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