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소장 '벽천 문하 제자 기증 작품' 기획전

전북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올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기대감을 의미 있는 전시로 시작하고자 24일~내년 2월 18일 벽골제아리랑사업소 벽천미술관에서 '헌정獻呈, 내 마음 존경을 담아'라는 주제로 기획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1999년 벽천미술관 건립 당시 '벽천 나상목 선생'의 문하 제자들이 존경의 마음을 담아 기증한 45점과 올해 5월에 기증한 제자 작품 1점을 포함 총 46점 중 23점을 선별해 펼쳐 내보인다.

전북 김제시에 자리한 벽골제아리랑사업소 벽천미술관에서 '헌정獻呈, 내 마음 존경을 담아'라는 주제로 24일~내년 2월 18일 기획 전시한다. 그림은 고계숙 '벽골제 전설' 53.0x45.5cm.[사진 제공=김제시]

전북 김제시에 자리한 벽골제아리랑사업소 벽천미술관에서 '헌정獻呈, 내 마음 존경을 담아'라는 주제로 24일~내년 2월 18일 기획 전시한다. 그림은 고계숙 '벽골제 전설' 53.0x45.5cm.[사진 제공=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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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문하 제자들의 작품은 서양화, 동양화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각자 창의적 주제를 담아냈다. 풍경화, 추상화 등 이채로운 주제도 눈에 띈다.


이들의 창의·정신적인 모태는 바로 벽천 나상목 선생에게 자긍심으로 드러난다. 이끌어 준 스승의 가르침, 삶의 큰 스승으로 남은 그림자를 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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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은 "벽천 나상목 선생의 문하 제자들이 스승에게 무한한 존경을 담아 기증한 작품의 의미를 생각하며, 그동안 자주 내보이지 못했던 작품을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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