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시행
식품위생업소 수준·서비스 선진화 도모
경남 창원특례시는 시청에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111명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1일 식품위생 관련 업무 수행 지원에 적합한 지식과 자질 함양을 위한 감시인력을 육성하고, 식품위생업소 수준 및 서비스 선진화를 도모하고자 해당 직무교육을 마련했다.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 안전의 파수꾼으로서, 위해 식품의 근절과 지도·계몽에 앞장서고 있으며,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 관리 및 홍보,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해 지도·홍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직무교육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의 임무 및 활동 요령 ▲식품접객업 시설 및 위생 관리 ▲식품위생법 바로 알기 ▲응급처치 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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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의 역량이 향상돼 식중독 예방 및 부정·불량식품의 유통 차단 등 안전한 식품 공급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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