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경남농특산물 빅세일위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서 26일까지

경상남도와 경남농협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6일간 서울시 소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경남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경남농특산물 빅세일위크’를 실시한다.


행사는 경남 시군별 대표농산물을 한데 모아 도 단위 통합행사로 진행된다.

경남 우수농특산물 판매대전. [이미지제공=경남농협]

경남 우수농특산물 판매대전. [이미지제공=경남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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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근 기상악화 및 병해 피해 등으로 수확량이 급감한 농산물 판매를 돕고자 기획됐다.


시세 대비 10~2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과, 단감을 중심으로 딸기, 토마토, 수박, 키위, 마늘, 양파, 풋고추, 시금치, 애호박 등 경남 제철 우수농산물 15여 개 품목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시식, 타임세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홍보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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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은 “11월은 딸기와 사과, 토마토, 고추 등 경남의 우수한 농산물들이 본격적으로 출하가 시작되는 시기이다”며 “전국 농특산물 판매 일번지인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경남농특산물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지역 농업인에게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윤정 기자 007yun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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