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이동철 KB금융 부회장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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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이동철 KB금융그룹 부회장이 사임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허 부회장과 이 부회장은 양종희 회장의 취임에 맞춰 전날 사임했다. 기존 임기는 12월31일까지였다. KB금융 측은 "일신상의 사유"라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글로벌·보험부문장을, 이 부회장은 디지털·IT부문장을 맡아왔으며, 앞서 양종희 KB금융 회장과 함께 회장 후보로 경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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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장 출신인 허 부회장은 은행 쪽 고문을, 이 부회장의 경우 KB국민카드 고문으로 각각 1년간 활동한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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