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경영학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관에서 ‘퍼펙트 스톰 상황에 따른 부동산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하반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학회는 국내 경제의 성장률 둔화, 고금리로 인한 사업비 증가와 부동산 업계의 경영악화, 주택 착공과 인허가 실적 급감 같은 불안 요인은 부동산업계에 파괴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퍼펙트 스톰’이라고 진단한다.

세미나는 서진형 경인여대 교수 사회로 진행되며 ▲신혼부부 주거지원을 위한 정책방안(성진욱박사, SH 도시연구원) ▲다국적 소매기업의 점포경영전략-한국의 월마트, 까르푸 및 테스코 점포를 중심으로-(박문수 상명대 교수) ▲원자력시설의 잠재적 위험이 인근지역 토지가격에 미치는 영향(신정훈, 광운대 박사과정) 주제발표가 예정됐다.


이어서 이재순 교수(호서대), 이춘원 교수(광운대), 박인 교수(숭실사이버대), 박필 교수(동서울대), 이광균 박사(한양대), 한상훈 교수(중원대) 등의 토론이 진행된다.

AD

김학환 한국부동산경영학회 회장은 “우리나라의 부동산 업계도 퍼펙트 스톰 상황에 따른 인식과 경각심을 바탕으로 대응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고, 이러한 대응전략을 통해 부동산 업계가 다시 한번 성장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