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CEO·본부장 협력회 워크숍 첫 전원참석…"동반성장해 비전2030 실현"
평택 LG디지털파크서 84개 협력사 대표 만나
디지털전환 우수사례 공유…탄소감축 당부
우수협력사 12곳 5000만원씩 지급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40,50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다들 삼전·닉스만 볼 때 '50% 급등'…4일간 최고치 경신한 '이 회사'[주末머니] 최고경영진과 84개 협력사 대표들이 한데 모여 미래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최고경영자(CEO)와 4개 사업본부장이 협력회 워크숍에 모두 참석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협력회는 LG전자 협력사들이 조성한 자발적 협의체다. LG전자는 201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협력회 정기총회와 워크숍을 열어왔다.
LG전자는 22일 경기도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 협력회 워크숍을 전날 열었다고 밝혔다. 조주완 CEO 사장을 포함해 류재철 H&A(생활가전) 본부장 사장, 박형세 HE(TV) 본부장 부사장, 장익환 BS(B2B) 본부장 부사장, 은석현 VS(전장, 자동차 전기·전자 장비) 본부장 부사장, 정대화 생산기술원장, 왕철민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 등이 이날 행사에 참여했다.
조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해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 경영성과 창출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신 협력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7월 선포한 2030 미래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협력사와의 긴밀한 소통과 동반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LG전자와 협력사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고 일하는 방법과 소통하는 방식까지 리인벤트해 동반성장하자"고 했다. 협력회는 "2030 미래비전 여정에 협력사들도 동참할 것"이라며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보다 철저하게 품질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LG전자가 21일 오후 경기도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 84개 협력사 대표들과 최고경영진 협력회 워크숍을 열고 미래비전을 향한 동방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조주완 최고경영자(CEO) 사장(첫째 줄 왼쪽 7번째)이 협력회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협력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품질관리 시스템 등 생산공정에 디지털전환(DX)을 접목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사례를 소개했다. LG전자는 매년 협력사에 사내 전문가들을 파견해 생산공정 업그레이드, 자동화 라인 등 스마트공장 구축을 돕고 있다. 협력사가 제조 공정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LG전자는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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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원가, 기술, 품질 등 제조 혁신과 동반성장을 실현한 우수 협력사 12곳을 선정해 현금 5000만원씩 포상금 6억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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