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지원 청년창업교류회, 순직소방관 유족에 5억여원 기부
청년 창업 CEO 75개사 참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 서울동남부지부와 청년창업 교류회(이하 JBN)는 22일 순직소방관을 지원하는 소방가족희망나눔(대표 박현숙)에 성금과 생필품 총 5억6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방가족희망나눔은 순직 소방관 유가족이 직접 설립한 소방청 소속 비영리 법인이다. 이 단체는 가족 대표를 비롯한 유가족 60여명과 소방관 등 특별회원 300여명이 참여 중이다. 소방 가족의 생계안정 및 공상, 투병 소방 공무원의 복귀 지원 등 복지 사업을 수행 중이다.
JBN은 2017년에 결성된 청년 창업가 모임으로서 중진공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스타트업 180여개 사로 구성된 모임이다. 2020년부터 소년·소녀 가장, 미혼모, 한부모 가정까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청년 창업가들은 창업 초기 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기억하고 이를 다시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올해도 기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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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중진공 서울동남부지부장은 "앞으로도 중진공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훌륭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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