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정부 합동 평가 대비 총력전
최종 목표 달성 위한 대책보고회 열고
추진 실적 점검·대응 방안 등 논의
경남 산청군이 정부 합동 평가에 대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청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2023년 실적) 정부 합동 평가 최종 목표 달성을 위한 2차 대책보고회’를 열었다.
김창덕 산청 부군수 주재로 지난 21일 열린 보고회에는 7개 부서, 13개 지표 담당 2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목표 달성이 부진한 16개 정량 지표(10월 기준)에 대한 추진실적 점검이 이뤄졌다.
또 목표치 달성을 위한 실적향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특히 문화누리카드 사업예산 집행률, 장애인 스포츠 강좌이용권 집행률,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체계 구축 및 운영실적, 탄소포인트제 참여가구수 증가율 등을 특별 관리해 올해 말까지 모든 목표치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김 부군수는 “정부 합동 평가는 지자체의 업무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며 “지표 담당 부서는 물론 전 부서의 관심과 노력에 따라 지표 달성 여부가 좌우되는 만큼 지표 달성에 완벽히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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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 합동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 사업, 주요 시책 등을 중앙부처와 함께 평가하는 제도로 117개 지표로 구성됐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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