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디털무역종합지원센터 21일 개소식
中企 해외무역 지원 확대
경기도 평택시는 코트라(KOTRA)와 공동으로 추진한 평택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평택 deXter)가 21일 평택상공회의소에서 문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평택상공회의소 6층에 조성된 평택 deXter는 기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수출지원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현장에서 1대1 맞춤형 기업지원과 기업 실무인재를 양성하는 업무를 맡는다. 시는 이번 평택 deXter를 계기로 기업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환경을 만들 방침이다.
시가 공간을 제공하고 코트라고 운영을 맡는 평택 deXter는 평택기업의 디지털마케팅과 해외 구매자 발굴, 수출 애로 해소 등 디지털 무역 전 주기를 통합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평택 deXter는 ▲디지털콘텐츠를 제작하는 K-스튜디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는 디지털마케팅실 ▲판매자와 구매자가 사업 상담을 하는 디지털 무역상담실 ▲deXter 이용자가 사업 교류를 할 수 있는 디지털 카페 등 4개의 특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시는 특히 센터를 통해 평택지역 취·창업 준비생과 디지털마케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디지털마케팅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고 디지털 무역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디지털 무역 인력 양성사업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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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은 "새로 문을 연 평택 deXter가 디지털 무역 통합 지원으로 수출 기업지원을 위한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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