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한국공구공업 협동조합과 한국관 공동 운영

코트라(KOTRA)는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열린 '2023 독일 하노버 공작기계 전시회(EMO 2023)'에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한국공구공업 협동조합과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제조 혁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동화 ▲연결성 ▲지속가능성 테마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산업 현장의 숙련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산업용 사물인터넷(IoT)과 개방형 데이터 교환을 활용한 자동화 기술이 관심을 받았다.

지난 9월 열린 '2023 독일 하노버 공작기계 전시회(EMO 2023)'에서 총 26개사로 구성된 한국관 부스가 운영되는 모습. 코트라(KOTRA)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한국공구공업 협동조합과 공동으로 한국관을 운영했다. / [사진제공=코트라]

지난 9월 열린 '2023 독일 하노버 공작기계 전시회(EMO 2023)'에서 총 26개사로 구성된 한국관 부스가 운영되는 모습. 코트라(KOTRA)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한국공구공업 협동조합과 공동으로 한국관을 운영했다. / [사진제공=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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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 참가 기업 26개사는 스마트 IoT 기술을 적용한 공작 기계 및 최신 계측 기기 등 혁신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 동안 760여건의 B2B(기업 간 거래) 상담을 진행한 결과, 바이어와의 상담액은 총 17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현장에서 체결된 계약 규모는 32만달러였다.


코트라는 한국관 참가 기업의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 독일을 비롯한 유럽 지역 바이어를 유치, 상담을 주선했다. 참가 기업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바이코리아 홈페이지에 '온라인 EMO 2023'을 선보이는 등 디지털 마케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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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준 코트라 전시컨벤션실장은 "소부장 관련 협단체와 협업 전시회 통해 우리 기업 수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기계·장비 특성상 참가 이후 수출까지 꽤 긴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사후 지원 프로세스를 강화, 수출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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