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옵트론텍, 내년 전장사업 가시화 기대…목표가 '↑'"
대신증권은 옵트론텍 옵트론텍 close 증권정보 082210 KOSDAQ 현재가 1,706 전일대비 56 등락률 -3.18% 거래량 222,454 전일가 1,762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옵트론텍, 1분기 영업익 570% 증가한 44억…수익성 회복세 본격화 [특징주]옵트론텍, 북미 자율주행차용 부품 공급 소식에 10%↑ 옵트론텍, MLA 기술 제네시스 전 차종 확대…슬림형 8인치 글래스 웨이퍼 양산 공급 시작 에 대해 내년 전장사업의 가시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21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4500원으로 상향했다.
옵트론텍은 3분기 매출액 589억원, 영업이익은 8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1.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이다. 박강호 연구원은 "상대적으로 비영업부문(투자)의 매출 증가가 높았으나 전년 대비 비교하면 경쟁이 심화된 IR 필터 매출은 감소했다"며 "반면 폴디드 줌 및 전장향 카메라향 렌즈모듈 매출 증가는 향후 장기 성장 관점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내년 옵트론텍의 투자 포인트를 폴리드 줌 및 전장향 매출로 꼽았다. 그는 "애플이 2023년 아이폰15에 카메라 차별화로 폴디드 줌 적용, 2024년 2개 모델로 확대할 전망"이라며 "삼성전자와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도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판매 강화 및 카메라 차별화에서 광학 줌 기능을 강화한 폴디드 카메라 채택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옵트론텍은 제네시스용 스마트 헤드램프에 MLA 8인치 글라스 웨이퍼를 공급 진행 중"이라며 "2024년 현대차의 제네시스 모든 차종에 적용 등 전장향 카메라 렌즈 및 광학필터 이외에 다양한 전장사업이 가시화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4년 고화소급(5메가) 광학필터를 국내 카메라모듈 업체에 공급, 최종적으로 북미 전기자동차에 채택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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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개선되는 재무구조도 긍정적인 요소다. 그는 "올해 3분기에 비상장주식 등을 매각하면서 차입금을 상환해 부채비율이 3분기 490%로 하락했다"며 "향후 판교 사옥도 매각이 완료되면 재무구조도 추가로 개선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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