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모델 박은빈, 7년 만에 대만 팬들과 만남
'정관장, 면역력의 근본' 브랜드 행사 진행
현지서 면역력 관리 위해 'K-홍삼' 인기
정관장은 회사 모델로 활동하는 배우 박은빈이 7년 만에 대만을 방문해 '정관장, 면역력의 근본' 브랜드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박은빈은 이번 행사에서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촬영과 많은 활동을 병행하면서 정관장 '홍삼정에브리타임'으로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대만 주요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팬 사인회와 함께 팬들과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정관장이 지난달 대만에서 출시한 '고려삼정에브리타임 요(柚)'는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한국에서 홍삼정에브리타임에 현지인이 좋아하는 자몽을 더한 2030 여성들을 위한 제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대만 건강식품 시장 규모는 924억 대만달러(약 3조7600억원)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 2024년에는 시장 규모가 1000억 대만달러(약 4조670억원)를 돌파할 전망이다.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의 소비자 연령의 39%가 25~40세로 젊은 층 소비자 비율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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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최근 출시된 고려삼정에브리타임 요(柚)에 대한 높은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배우 박은빈의 팬 사인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K-홍삼을 알리기 위해 현지 맞춤형 제품을 출시하고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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