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환경공학전공 김대현 박사과정생이 한국대기환경학회로부터 국립환경과학원장상을 받았다.


김대현 박사과정생은 최근 2023년 한국대기환경학회 40주년 기념 학생콜로키움에서 ‘궐련형 전자담배의 직-간접흡연에 따른 심박동 수 등 심혈관계에 미치는 영향평가(The Effect of First and Second-hand smoking on Cardiovascular System such as Heart rate variability)’ 연구를 발표해 국립환경과학원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이 연구에서 최근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직-간접흡연에 따른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심박동 수 변이도(HRV)를 평가해 궐련형 전자담배의 사용이 실제로 인체의 심혈관계에 얼마나 악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했다.

김대현 박사과정생.

김대현 박사과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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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박사과정생은 “최근 매체로 일반 담배보다 궐련형 전자담배가 덜 유해하다고 광고하고 있지만, 연구 결과 일반 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 모두 인체의 심혈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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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도교수인 대기오염제어연구실에서 손윤석 교수와 전자담배에서 배출되는 유해 물질의 배출 특성과 인체 유해성 규명, 자연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의 평가·관리 대책 등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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