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20일 정치권에서 나오는 자신의 총선 출마설에 대해 "저는 저의 중요한 일이 많이 있다. 중요한 일을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5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서울시-법무부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센터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5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서울시-법무부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센터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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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인구포럼'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총선 관련 구체적인 계획을 언제 밝힐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한 장관은 '주말 사이 대구에 다녀오면서 출마설이 확실시된다는 얘기가 나왔다'는 말에 "그 질문에 대해서 충분히 답을 드린 것 같다"며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다"고 말했다.


'여권의 지속적인 출마 요구를 수용했다는 보도까지 나온다'는 질문엔 "보도나 추측, 관측은 그냥 하실 수 있는 것"이라며 "저는 제가 할 일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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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법무정책 현장방문 일정으로 대전과 울산을 잇따라 방문하는 것을 두고 '출마 행보로 보인다'는 질문엔 "구글링을 한 번 해보라"며 "저 말고 다른 장관들도 그런 업무를 굉장히 많이 하셨다"고 언급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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