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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0일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96,100 전일대비 20,900 등락률 -9.63% 거래량 1,494,427 전일가 217,000 2026.05.19 09:26 기준 관련기사 호재 뿐인데 주가 하락은 오래 안간다? 반등 기다리는 조선주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에 대해 소비 둔화에 따른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수요 부진을 B2B(기업 간 거래) 매출 확대로 상쇄하며 양호한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LG전자 B2B 매출 비중은 내년 28%로 예상돼 2021년 14% 대비 3년 만에 2배 확대될 전망이다. 올해 4분기 전장부품(VS) 매출은 전년 대비 8% 증가한 2조7000억원으로 분기 최대 매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 VS 매출은 15% 증가한 11조8000억원으로 추정된다.

한편 올해 4분기 가전(H&A) 매출은 6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 성장이 예상되고, 내년 가전 매출은 B2B 매출 확대 효과로 전년과 유사한 30조5000억원으로 추정된다.


4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23조3000억원, 영업이익 8574억원으로 추정돼 시장 컨센서스(추정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11~12월 수요 시즌 마케팅 강화에 따른 판촉비 집행 강도에 따라 향후 실적 변동성이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LG전자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 3% 증가한 88조6000억원, 4조2000억원으로 예상됐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내년 LG전자의 이익 증가 기울기는 VS 부문에 의해 좌우될 전망"이라며 "내년 VS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 147% 증가한 11조8000억원, 449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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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특히 내년 LG전자 계열 3사의 전장 실적은 3년 만에 적자에서 흑자 본궤도에 동시 진입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VS 사업의 영업이익 기여도는 올해 4%에서 내년 11%까지 확대될 전망이다"라고 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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