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광지 주변 도로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

경남 합천군은 해인사IC∼가야면 소재지 간 지방도 1084호선 L=4.20㎞ 구간 내 도로 중앙 녹지대에 태양광 LED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1차 사업인 해인사IC~월광회전 교차로 구간은 지난 17일 설치를 완료해 경관조명이 점등됐으며, 잔여 구간 월광회전 교차로∼가야면 소재지 구간은 연내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해인사IC~가야면 지방도 1084호선 야간 경관조명.

해인사IC~가야면 지방도 1084호선 야간 경관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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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로는 해인사를 찾는 방문객들로 인해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이지만 야간조명이 없어 어둡고 삭막한 도로 환경이었다. 이에 군은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도로 환경을 개선하게 됐다.

특히 야간차량 통행 시 운전자들에게 다채로운 색상의 태양광 LED 경관조명 볼거리를 제공하고, 밝고 쾌적한 야간도로 환경 구축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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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관광지 주변 도로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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