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는 지난 17일 상무지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 요소 차단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서구보건소, 서구청 도시재생과, 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 40여명은 유흥가 불법 마약류 유통 근절을 위한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소년 주류판매 및 고용과 불법전단지 배포 등을 방지하고자 업주에게 적극 동참해 달라고 홍보했다.


광주 서구, 청소년 유해요소 차단 합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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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주 서구 보건행정과장은 “수능 이후 청소년들은 해방감으로 인해 음주, 흡연 등 일탈 행위를 할 가능성이 있고, 10대~20대는 유명인에 대한 모방심리가 강해 마약투약에 대한 호기심을 사전에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 주역인 청소년과 젊은 층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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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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