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교류와 이해를 넓히는 국제 교류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전남대, 외국인 유학생들과 국제 교류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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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외국인 유학생들은 지난 10일 용봉관 앞 일대에서 각 나라를 대표하는 20여 개의 부스를 마련하고, 직접 음식을 만들며, 다른 나라 유학생과 외국인 교수, 다양한 문화에 관심있는 학생, 교직원 등과 함께 어울리며 친선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병뚜껑 게임·라리까유·꼬깔게임 등 다양한 놀이와, 부케만들기·페루 팔찌 및 키링 만들기 등 각 나라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만들기 체험의 기회도 제공했다.


참여한 학생, 교직원들은 각 나라별 대표 먹거리, 전통놀이 등을 함께 즐기며, 멀리 이국에서 학습에 정진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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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석 글로벌대외협력처장은 "국제교류의 날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정서를 가진 각 국의 유학생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한마당이 됐다.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높아지길 기대한다"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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