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과 공동

경기도 이천시는 지난 15일 경기남부경찰청과 공동으로 관내 반도체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반도체 기업 기술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천 지역 반도체 기업들이 이천시의 '반도체 기술 보호 교육'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 지역 반도체 기업들이 이천시의 '반도체 기술 보호 교육'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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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에서는 산업보안협력관이 전문 강사로 나서 ▲산업기술보호 수사 관련 법령 ▲위법행위의 처벌 ▲최신기술 유출사건 검거 사례 등에 대해 교육했다. 교육에서는 특히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을 중심으로 기술 유출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용인시, 성남시, 국가정보원, 경기남부경찰청 등 5개 기관과 함께 '반도체기업 기술 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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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반도체 기술 보호 교육을 통해 기업의 보안 역량을 갖추고, 핵심 기술을 다루는 개인의 의식 또한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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