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진주 상생 협력사업 일환

경남 산청군은 ‘초·중·고 학생 기업가정신 캠프’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산청-진주 상생 협력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지난 9월부터 이달 10일까지 지역 내 6개 학교(생비량초등학교, 도산초등학교, 신천초등학교, 금서초등학교, 산청중학교, 산청고등학교), 2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산청군 초중고 기업가정신 캠프 단체사진.

산청군 초중고 기업가정신 캠프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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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K-기업가정신의 수도 진주와 K-기업가정신의 뿌리가 되는 남명 경의 사상을 대표하는 산청에서 K-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전시관 관람을 비롯해 K-기업가정신의 상징인 부자 소나무 만들기 등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또 문화해설사와 함께 부자 승산마을을 탐방하며 옛 기업가들의 정신을 보고 느낄 기회가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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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K-기업가정신 함양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진주시와 상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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