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아름다운가게 서울 본부에서 권태진 현대리바트 영업본부장과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왼쪽)가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 중구 아름다운가게 서울 본부에서 권태진 현대리바트 영업본부장과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왼쪽)가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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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서울본부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협약식을 맺고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엔 권태진 현대리바트 영업본부장(전무)과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자원 재순환을 위한 상호 연계 캠페인, 업사이클 제품 제작 협업, 미사용 가구 및 의류 등 기부 등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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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오는 12월31일까지 '아름다운 나눔 캠페인'을 열고 가구·의류 등 자원 순환에 나선다. 아름다운가게에 소형 가구와 의류 등을 기부하거나 현대리바트의 중고가구 거래 플랫폼 '오구가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대형 가구를 나눔하면 현대리바트 가구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가구 제작시 발생하는 자투리 가죽·원단 등을 활용해 업사이클 제품을 제작하는 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부 물품과 업사이클 제품은 아름다운가게 지점을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과 환경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이번 아름다운가게와의 협업으로 자원의 재순환은 물론 탄소배출량 감소 효과 또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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