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내달 3일까지 정기 세일… 겨울상품 최대 할인
총 600여 브랜드서 반값 판매
롯데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겨울 상품을 실속가에 판매하는 데 정기 세일의 초점을 맞췄다. 이 일환으로 남성, 여성패션, 아웃도어 등 전 상품군에서 600여 브랜드가 정기 세일에 참여해 10~50% 할인 판매에 나선다. '숏패딩'과 '롱패딩' 등 겨울 아우터를 전 상품군에 걸쳐 최대 반값에 선보이며, 브랜드별 특가 상품도 확대했다.
해외패션 상품군에서는 세일 기간 중 '시즌오프'를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모두 80여 해외 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올해 출시한 가을, 겨울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17일부터 3일 동안에는 프리미엄 패딩 구매 시 금액에 따라 10% 상품권도 증정한다. 시즌 특화 행사도 마련됐다. 소프라움, 알레르망 등 구스 침구를 특가에 판매하는 한편, 1일부터는 영국 프리미엄 레그웨어 브랜드인 '삭샵'의 팝업 행사를 본점 6층에서 연다.
먹거리 상품 중에서는 와인, 쿠키, 한우 등을 10~50% 특가에 선보인다. 1880년대 심은 진판델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든 캘리포니아 로디 지역의 와인 '아이덴티파이드 로디 진판델' 등이 대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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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롯데백화점 영업전략부문장은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따라 아우터 등 상품 할인에 초점을 맞춰 이번 11월 세일을 기획했다"며 "겨울 인기 상품을 최대 혜택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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