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피엔에프, 3Q 영업익 21억원…"턴어라운드 성공"
국내 1위 분체이송시스템 전문기업 디와이피엔에프가 역대 최대 수주잔고를 경신하며 외형 성장 및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14일 디와이피엔에프 디와이피엔에프 close 증권정보 104460 KOSDAQ 현재가 11,050 전일대비 720 등락률 -6.12% 거래량 148,035 전일가 11,77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디와이피엔에프, 30억 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디와이피엔에프, 997억 영흥 1·2호기 환경설비 수주…"올해 첫 대규모 수주" 디와이피엔에프, 지난해 영업이익 257억원…"주요 프로젝트 매출 반영" 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1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으며, 매출액은 342억원으로 32% 증가했다.
연결기준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역시 24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코로나19로 지연됐던 주요 프로젝트 재개가 실적개선을 견인했다.
아울러 국내외 석유화학 및 에너지 기업향 신규 수주를 통해 회사의 수주잔고는 9월 말 기준 역대 최대치인 약 4700억원을 경신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굵직한 석유화학 프로젝트 신규 수주로 사상 최대 수주잔고를 달성함과 동시에 지연됐던 수주 매출이 본격적으로 인식되면서 3분기 호실적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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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PCS(공압식 이송 설비) 사업을 필두로 이차전지, 폐배터리 EPC 등 성장성 높은 신규 시장에서 꾸준한 실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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