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피엔에프, 997억 영흥 1·2호기 환경설비 수주…"올해 첫 대규모 수주"
글로벌 TOP3 분체이송시스템 전문기업 디와이피엔에프 디와이피엔에프 close 증권정보 104460 KOSDAQ 현재가 15,000 전일대비 90 등락률 -0.60% 거래량 23,263 전일가 15,09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디와이피엔에프, 30억 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디와이피엔에프, 지난해 영업이익 257억원…"주요 프로젝트 매출 반영" 디와이피엔에프, 3Q 누적 영업익 138억…"주요 프로젝트 매출 반영" 가 큰 폭의 외형 성장과 함께 약 1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디와이피엔에프는 한국남동발전으로부터 영흥화력발전소 1·2호기의 환경설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흥화력발전소의 전기집진기, 탈황설비 등의 환경설비를 개선 및 교체하는 사업이다.
디와이피엔에프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상세 설계(Engineering) ▲기자재 공급(Procurement) ▲설치 및 시공(Erection and Construction) 등 EPC(설계·조달·시공) 업무를 수행한다. 총 계약금액은 997억원이고 공사기간은 내년 9월까지다.
디와이피엔에프는 분체이송시스템 국내 최강자로 전통 화학 및 특수 케미컬, 이차전지 소재 산업부문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분체이송시스템 사업에서 쌓은 기술력과 설비 제작 능력을 기반으로 환경분야 사업에도 활발히 참여 중이다. 태안, 영흥 등 국내 주요 석탄화력발전소의 저장 및 이송설비, 환경설비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디와이피엔에프 관계자는 “뛰어난 설계 및 시공 능력을 인정받아 환경분야에서 올해 첫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며 “높은 기술력과 사업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국내외 공압식 이송 설비(PCS), 환경설비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단독]"헉, 달걀프라이·김치전 부쳐 먹었는데 식...
한편 디와이피엔에프는 지난해 매출액 2890억원, 영업이익 257억원을 달성했다.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올해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