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해마다 교육부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이버공격 대응훈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A) 등급을 받았다.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은 시·도 교육청, 국립대학 등 교육기관 90곳을 대상으로 사이버공격 발생 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훈련으로 국가정보원과 교육부가 주관한다. 올해는 지난 8월 을지연습 기간에 진행됐다.

울산교육청.

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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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도상 훈련, 해킹 메일 대응훈련, 전산망 침투·대응훈련 3개 종목이 진행됐고 울산시교육청은 종합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시 교육청 간부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한 해킹 메일 대응훈련 종목에서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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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사이버공격 위협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정보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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