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길잡이로”…부산보훈청, 제대군인 선후배 매칭 워크숍
공공기관 취업 성공사례 공유…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취업·사회 적응 노하우 상담, 전역 군인 사회복귀 도와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성공적으로 취업한 선배 제대군인들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전역(예정) 군인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제대군인 선후배 매칭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 성공적으로 취업한 선배 제대군인들이 참여해 실제 취업 경험과 직무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공공기관 및 공직 진출 사례를 비롯해 직무별 준비 과정과 취업 전략 등을 공유하며 전역 군인들의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했다.
특히 사례 발표 이후에는 자유로운 대화와 상담 시간이 마련돼 취업 준비 과정과 사회 적응 노하우, 전직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선배 제대군인들의 경험 공유가 후배들의 진로 탐색과 사회 정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제대군인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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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소에서 운영 중인 제대군인지원센터는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1대1 진로 상담과 채용 정보 제공, 교육훈련비 및 전직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제대군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추천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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