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달빛 영암 리턴즈 야놀자’ 프로그램 운영
영암을 제2의 고향으로…농촌유학생과 가족 2박 3일 체험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10∼12일 농촌유학생 가족들이 영암 곳곳을 체험하는 ‘달빛 영암 리턴즈 YA(YeongAm, 야) 놀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영암에서 농촌 유학을 했거나, 하는 학생과 가족이 영암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암군은 농촌유학생 유치·지원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예산으로 농촌유학생 프로그램 운영 및 정주여건 개선 ‘농촌 유학 체류마을 조성’을 지속해서 하고 있다.
농촌 유학 가족들은 △농촌체험 △월출산국화축체 탐방 △F1 레저카트 체험 △전통놀이 체험 △무화과 화덕피자 만들기 △소통 캠프 프로그램을 즐겼다.
지난 2021년 영암농촌유학생 전민수 학생은 “영암에 다시 오고 싶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함께 즐겁게 지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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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군수는 “농촌 유학은 지역 학령인구 감소, 작은학교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정책이다”며 “이번 프로그램 이외에도 농촌유학생 유입과 안정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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