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체험공간으로 탈바꿈

신라면세점은 지난 10일부터 3일 동안 서울점 카페라(CAF? LA) 루프탑에서 진행한 '신라면세점 X CGV 무비 트립'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이 서울점 옥상 공간에 위치한 카페에서 남산을 배경으로 진행한 야외 영화 상영회. [사진제공=호텔신라]

신라면세점이 서울점 옥상 공간에 위치한 카페에서 남산을 배경으로 진행한 야외 영화 상영회. [사진제공=호텔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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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색다른 공간에서의 이색 체험을 원하는 MZ세대를 타깃으로 신라면세점과 CGV의 협업을 통해 남산 배경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비긴어게인', '라라랜드', '너의 이름은' 등 총 3편 작품이 6회에 걸쳐 상영됐다.

CGV 간이매점을 운영해 '시그니처 팝콘' 완제품 팝콘 및 일부 음료를 판매해 영화관이나 다름없는 감상 환경을 제공했으며, 루프탑 잔디 공간에는 아웃도어 무드의 좌석을 배치하고 가을 야외 환경을 고려해 캠핑 컵 트레이, 방석 핫팩, 담요 등 다양한 방한·편의용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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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신라면세점 글로벌마케팅그룹장은 "엔데믹 이후 여러 이종산업과의 콜라보를 통해 고객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다양하게 선보이려고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신라면세점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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