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산 과일, 임산물, 가공식품 등

전남 구례군은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상생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온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노고달장』의 올해 마지막 장터가 지난 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노고달장은 구례에서 생산된 과일, 임산물, 가공식품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로 2년 차를 맞이한 올해에도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제공=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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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직거래장터는 구례 대표 로컬빵집 ‘목월빵집’과 연계하여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구례 단감, 건나물, 산수유 제품, 꿀벌 프로폴리스, 초피 육포, 김부각 등 품질 좋은 지역 특산물과 수공예품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장터를 찾은 관람객은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고, 농가들은 적기에 손해 없이 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노고달장은 재정비 후 내년 봄에 다시 열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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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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