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태 이후 처음으로 나선 아파트 재건축 수주에 성공했다.


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 아파트 전경.[사진=곽민재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 아파트 전경.[사진=곽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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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최근 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가락프라자 아파트는 1985년 준공됐으며, 11개동, 672가구 규모다. 추후 재건축을 통해 최고 34층, 12개동, 1305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총 예정 공사비는 4732억원 규모다.

인천 검단사고 이후 GS건설이 처음으로 나선 수주전인 만큼 공사비를 파격적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3.3㎡당 718만원으로 조합이 제시한 3.3㎡당 780만원을 크게 밑돌았다. 특히 GS건설은 이번 수주전에서 새로운 각오, 새로운 약속, 새로운 출발이라는 의미의 '올 뉴 자이‘(All new XI)를 제시하며 새 출발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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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GS건설은 총 2992가구 규모의 노량진뉴타운 내 노량진1구역 수주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총사업비만 1조원에 달하는 대형 사업으로 삼성물산과 GS건설,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등이 수주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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