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화려한 장식으로 불을 밝히기 시작했다. 3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건물에 크리스마스 장식 점등식이 열리자 시민들이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하고 있다. 올해는 소망(My Dearest Wish)을 주제로 편지로 안부를 주고받던 시절의 빈티지한 감성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구현해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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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큰일 날 수도…기업 다 떠난다'…현대차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