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주니어보드 원데이클래스' 소통·공감 나눠
20~30대 자발적 참여…공직문화 혁신 나서
전북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일 부안청년UP센터에서 주니어보드(Junior board)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원데이클래스 행사를 열었다.
3일 군에 따르면 주니어보드는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아이디어 제안으로 공직문화 변화를 선도하고자 마련한 제도다. 20~30대 젊은 공직자의 자발적 참여로 수평적 소통문화를 조성한다. 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 중이다.
이날 행사는 주니어보드 17팀 50여 명의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수제 디저트 만들기 체험으로 젊은 공직자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군의 변화와 혁신에 소통·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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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군수는 “젊은 공직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군정 운영에 생동감 있는 변화를 가져오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젊은 공직자들의 작은 의견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행정을 펼쳐 전 세대가 공감하는 조직문화로 개선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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